소개: 1961 년부터 시작된 브리트니 제혁 소
우리 가족은 1961년부터 고품질의 천연 가죽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토스카나 지역의 테너리 집안이다. 라 브레타냐 테너리를 설립한 우리 아버지 테스티 조반니는 수년 동안 우리에게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태닝 종류인 식물성 태닝에 관한 문화와 애정, 그리고 경험을 전달해주기 위해 노력했다. 우리는 제품을 생산할 때, 식품, 와인, 화장품, 치료 분야에서도 사용되는 열매 껍질, 나뭇잎, 목재 추출물과 같은 재생 가능한 물질에서 유래한 식물성 추출물을 전적으로 사용한다. 생명의 원천인 물과 탄닌은 완벽하게 식물성 태닝을 하기 위한 필수적이고 중요한 요소이다.
우리의 교사로 선택한 자연에 대해 말을 하고자 한다. 왜냐하면 그 안에서 모든 것이 이야기를 하고, 자연의 가르침으로 인해 우리는 자연을 깊이 존중하게 되었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이라는 말의 의미를 이해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점을 고려함으로써 우리 회사의 가죽은 젖은 후에도 형태를 유지하고, 쉽게 프린트가 되며, 메탈 프리, 저자극성, 생물분해성, 무독성, 내화성 등의 특징을 지니고 있다. 실제로 식물성 피혁은 천연 온도조절기이다. 식물성 피혁은 고급 피혁제품, 신발류, 벨트, 안장 제조업에서뿐만 아니라 인테리어, 마루, 보트 분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 적용될 수 있다. 우리는 "우리가 하는 모든 일에서 아름다움을 추구하며, 자연은 우리의 영감의 원천이다"라는 문구에 많은 것을 반영한다. 바로 이것이 우리가 대량 생산 제품과 전반적인 세계화의 개념을 좋아하지 않는 진정한 이유이다. 우리 제품은 우리의 아름다운 지역인 "토스카나"에서 모든 것을 생산하기 때문에 진정한 “메이드 인 이탈리아”(Made in Italy) 제품이다.
우리의 직감과 관련된 호기심으로 인해 더욱 현대적이고 아방가르드한 태닝 피혁을 실험하고 만들 수 있었지만, 항상 전통을 존중해왔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 자신이 식물성 피혁의 진정한 개척자라고 확신한다. 이는 수년간 쌓아온 경험과 제품에 대한 더 나은 지식 및 우리의 개발 역량에 대한 인식 덕분에 가능했다. 우리는 인적 자원에 대한 투자의 중요성을 잊지 않으면서, 새로운 유형의 식물과 타닌, 염료 및 친환경 고착제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
우리 아버지는 피혁 제품과 신발 생산에 필요한 독특한 향을 지닌 “수지로 가지(加脂)처리를 한 진품 소가죽”의 생산 비밀을 우리에게 지도했다. 수년 동안 몇 년 동안 인베키아토(Invecchiato) 제품과 아리조나(Arizona) 제품은 우리 라브레타냐 태너리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제품이며, 우리 회사는 이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 중 한 곳으로 인정받고 있다.
하지만 청소하기에 용이한 바닥재와 더불어 전부 가죽으로 장식한 공간을 상상하며 우리를 새로운 비전으로 인도한 것은1990년대였다. 수년간의 연구 끝에 우리의 아이디어는 시간이 흐름에 따라 새로운 기술과 다양한 유형의 마감을 통해 괄목할만한 성장을 가져온 바닥용 가죽 컬렉션을 통해 구체적으로 실현되었다. 실제로 우리는 발수성 가죽, 광택 혹은 무광택의 매끄럽고 우아한 가죽, 다양한 종류의 프린트 가죽과 빈티지 효과를 지닌 가죽을 여러 두께로 공급할 수 있다. 또한 신발과 피혁 제품, 소파와 안락 의자 용 파스텔 색상의 부드러운 천연 가죽뿐만 아니라, 테이블과 의자에 사용되는견고하고 유연한 가죽도 공급할 수 있다. 전 세계의 여러 도시와 장소에 위치한 유명 브랜드의 수 많은 상점의 진열장은 자신들의 컬렉션을 위해 우리 회사의 가죽을 사용했으며, 호텔, 요트, 바, 상점 및 고급 빌라들 또한 가장 독창적인 우리 회사의 제품으로 대부분 표면 처리가 되었고 장식되었다.
우리 회사는 “이탈리아 식물성 태닝 진품피혁조합” 인증을 받았으며, 모든 종류의 테스트를 수행 할 수 있는PO.TE.CO(태닝 기술 센터), AICC(이탈리아 피혁 화학자 협회), UNIC(이탈리아 태너리 연맹), 폰테 아 에골라 태너리 컨소시엄 회원이다. La Bretagna 태너리의 로고는 등록상표이다.
La famiglia
테스티(Testi) 가족은 “작고도 커다란 라 브레타냐 테너리”의 세계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조반니, 파올로, 시모네 테스티